Aunty Susanna 남성숙
- 예장(통합) 총회 선교사 파송을 받고 1995년 6월 23일 온 가족이 남태평양 피지에 도착
- 1997년 국제선교회(WEC) 영국 본부에서 허입 훈련을 받고 2005년까지 FIJI WEC선교사로 활동
- 피지와 남태평양의 젊은이들을 기독교 지도자로 양성하는 [남태평양선교훈련학교(SPMTC)] 강의와 학생들 케어하며 10여개국의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학생, 스탭들과 공동생활 하면서 2014년까지 섬김
- SPMTC 졸업생들과 지역교회 사역자들의 재교육을 통해 현지 교회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역 위해서 HOPE MISSION 단체를 구성하여 현지인 지도자들을 강사로 배출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음.
- 피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피지 인도인들을 중심으로한 교회 개척 사역을 병행
- 본 교단 선교사 후보생 업무교육 및 재교육 사역 참여
남성숙 선교사
- 외가 친가 모두 3대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출생(1957년 2월 15일생). 집보다는 교회를 더 좋아하는 체질이 됨.
- 초등교육, 유아교육, 선교학(MA) 목회학(M.Div) 전공
- 초등학교 교사, 유치원/선교원 운영, 남편과 함께 제자훈련원, 농촌목회를 하면서 성경적가정사역의 강사로 활동
- 1995년 선교사로 파송 된 이후, FijiWEC팀 사역, 재피지 한국인학교장 역임, TCK/MK상담과 부모선교사 교육,
그리고 현재 PCK세계여성선교사회 대표회장과 공동회장 (2018-2021/2년씩)으로 섬기고 있다.
- ‘성경적 가정’ , ‘'여성의 사명’ 을 평생의 주제로 삼고 여성리더십을 세우며 여성사역을 개발하면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 에 에너지를 쏟고 있다.
- "어? 성경이 읽어지네!" 전문강사로서 특별히 여성선교사들에게 말씀사역자로서의 모델제시와 TOOL을 제공하고 있다.
두 아들 광민, 경민은 10대 시절을 피지에서 살았다.
현재 장남 박광민/김진경(이레,두레)과, 차남 박경민/베다니(레일라,클리오)는 믿음의 가정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