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MTC[남태평양선교사훈련원] 속으로..

남태평양 젊은이들을 복음의 일꾼으로 양성하는 SPMTC는 학생과 교수들이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한다.

2년간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학업을 마친 학생들은 1년간 사역인턴쉽을 거쳐 졸업을 한다. 

매주 수요일, 채플과 세계기도정보를 통한 중보기도 시간

SPMTC학교소개와 입학원서. 피지와 남태평양의 섬나라들에 SPMTC는 기독교 사역자를 배출하는 영성과 실력을 갗춘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2월초 개강식을 한다

점심시간에는 교수들도 함께 식사한다.

Fun Night

Picnic Day (학생과 교수 가족)

전도실습위하여 바다건너 북섬으로 전도여행을 떠난다

2년간의 기숙사생활하는 학생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하는 교수들은 삶이 교육이 된다.

학생들은 남태평양 섬나라 유학생들과 피지 현지인들, 그리고 교수진은 WEC과 파이오니아 선교사들

마이카&안나 보보로 부부의 은퇴식. 피지선교사인 우리에게 특별한 동역자로 붙여주신 마이카 선생님은 추장이요 국가적인 기독교지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