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광민, 뉴욕떠나 미션필드로~
2011-2012 광민&진경 부부는 "피지선교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아버지의 부름에 좋은 직장들을 내려놓고 피지로 달려왔다. 시대적으로 변화가 요구되는 SPMTC 전산화와 피지정부의 요청대로 대학으로의 승격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했다.
광민이 진경이는 능숙하고도 흥겹게 선교지의 삶과 사역을 꾸려나갔다. SPMTC공동체와 희망교회들에 활력소가 되었다. 특히 부모선교사인 우리에게 생기와 에너지가 되어 주었다. 또한 피지보이 손주 '이레'를 하늘선물로 안겨주셨다.
광민이는 또한 SPMTC영상을 제작, 한국에서 수상했으며.. 피지 교회들에 인도인선교 홍보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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