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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클팍 박영주 x 앙티수 남성숙 선교사의 피지선교 이야기 The mission stories of Uncle Park and Aunty Su in the South Pacific Islands

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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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경민이의 결혼

둘째 경민이의 결혼

2020.12.11
엄마가 보내는 보약? 먹고 기운차리렴..

엄마가 보내는 보약? 먹고 기운차리렴..

2020.12.09
사랑하는 아들들, 아빠가 심방 가서 전하신 메시지인데 엄마한테 은혜가 넘쳐서 나눈다 사사기15장을 읽어보렴, 특히 14절부터 끝절까지 보면 14절: …그 때에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여 삼손에게 큰 힘이 생겼습니다. 15절… 나귀턱뼈를 주워들고… 천 명이나 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나귀턱뼈는 전쟁 무기로서는 아주 어리석고 쓸모 없는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렴.. 결국 나귀턱뼈란 의미는 하나님이 하셨다란 고백을 담아낼 수 있었다 18절에는 큰 승리를 경험한 후…. 삼손의 부르짖음이 나온다…. 목말라 죽겠다면서 하나님께 엎드리는 장수의 모습이다. 그리고 얻어내는 복이 “엔학고레” 즉 “부르짖는 자의 샘”을 통해 기운을 차리게 된다. 광민아, 뉴욕에서 주님 의지하며 잘 살아내는 네가 장하고 대견하다. 파트타임..
편지에 담은 MK이야기

편지에 담은 MK이야기

2020.12.09
편지에 담은 MK이야기 (1999년 7월 휘지한인선교사 회보에 실림) 사랑하는 아들들(광민, 경민) 에게 밖에는 오늘도 질척질척 비가 내린다. 옷가방만 들고 고국으로 돌아간 너희들을 생각하며 오늘은 남기고 간 너희의 물건들을 정리했다. 요즈음은 너희들을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예상보다 일찍 너희를 떠나 보내고 저리는 가슴으로 자주 눈물을 삼키는 상반된 마음으로 지낸다. 우리가 처음 휘지에 도착한 때가 1995년 6월로 광민이는 중학교 2학년, 경민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지. 더위 속에 모기와 씨름하면서 둘 다 풍토병으로 신음하기도 했고, 또 영어, 휘지어, 힌디의 3중언어의 혼란 속에서 참 힘들어했지. 한국에서는 엄마가 교사로 근무하던 학교에서 너희들이 여러 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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