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광야의 만나] #36
2021.04.20
박영주의 사복음서 스토리 「모세와 함께 시간여행」책과 짝을 이루는 큰 그림 성경 해석과 인사이트(insight) 제36과 제목: 박수무당 발람 (민22-24장) 내가 붙이는 제목 : ☞ 본문 요약 이스라엘이 강대국 아모리와 바산 왕국을 무너뜨리자 인접한 남쪽 모압의 왕 발락은 두려웠다. 그는 영험靈驗한 복술가 발람을 초청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부탁했다. 그러나 발람은 여호와의 개입으로 저주가 아닌 축복을 선포했다. 위기를 벗어나고자 시도했던 모압 왕의 계략은 실패했다. ☞ 관찰 질문 1. 모압 왕 발락은 어떤 소식을 듣고 몹시 두려워했는가? 그가 위기를 벗어나고자 시도한 계략은 무엇인가? 2. 모압 왕의 발람에 대한 믿음과 기대는 무엇이었는가? (22:6) 이스라엘의 저주를 요청받은 발람은 어떤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