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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클팍 박영주 x 앙티수 남성숙 선교사의 피지선교 이야기 The mission stories of Uncle Park and Aunty Su in the South Pacific Islands

벤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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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빈들의 양식] #10

연재 [빈들의 양식] #10

2021.09.09
박영주의 사복음서 스토리 「벤 아담」책과 짝을 이루는 큰 그림 성경 해석과 인사이트(insight) 제10과 제목: 갈릴리 1차 사역 (막1:21-39, 마4:23-25, 눅5:17-32) 내가 붙이는 제목 : ☞ 본문 요약 예수의 본격적인 갈릴리 사역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시작했다. 설교 후 귀신들린 자를 고쳤고 베드로 가정을 회심시켰으며 각종 병든 자를 고쳤다. 제자들과 순회 전도 여행을 떠나 복음을 전파했고 가버나움으로 돌아왔다. 가버나움에서 중풍병자를 고치며 죄사함을 선포한 사건이 있었고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불렀다. 갈릴리 1차 사역은 공생애 두 번째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까지 약 4개월간이었다. ☞ 상황과 배경 * 「벤 아담」 124-128, 131-137 참조 ☞ 관찰 및 토의 질..
[책] '벤 아담' 소개

[책] '벤 아담' 소개

2021.01.30
다니엘과 에스겔 선지자는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히브리말로 ‘벤 아담’, 곧 사람의 아들 인자로 불렀다. 예수는 자신을 그 ‘인자’라 지칭하며 ‘예언된 메시아’라는 그 의미를 취했다. 이 점에 주목하여 저자는 소설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가 누구인지 깊이 성찰한다. 책의 시작 인적 없는 광야, 떠오르는 아침 태양은 대지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좌우 사방에 작은 돌산들이 섬처럼 떠 있으며, 바위들은 눈 부신 태양의 햇살을 튕겨 내고 있었다. 붉은빛이 섞인 화강암 잿 빛 바위들 사이로 숭숭 뚫린 시커먼 동굴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천연 동굴들 같았다. 한 동굴 입구에서 언뜻 커다란 짐승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이었다. 짐승 가죽을 겉옷으로 걸치고 가죽띠를 두르고 있었다. 그는 눈이 부신지..
지경을 넓히시니..

지경을 넓히시니..

2020.12.13
박영주 선교사는 PCK남태평양권역장으로 그리고 남성숙 선교사는 PCK세계여성선교사회 대표회장으로 본교단 선교사님들(800여가정)을 섬기고 있습니다. 96호(성경소설 집필 사역), 97호(선교사의 일상), 98호(선교대회), 99호(벤 아담 책 탈고) 파일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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